크리샤
Krisha
2015 · 드라마/가족 · 미국
1시간 22분 · 청불

크리샤는 항상 집안의 골칫덩어리였다. 10년 전, 크리샤는 자신의 어린 아들까지 남겨둔 채 가족을 떠나버린다. 크리샤는 추수감사절 가족식사를 함께하기로 하면서 자신이 망친 가족들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해 보려는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크리샤를 용서하겠다는 가족들의 감동적인 약속으로 시작하는 가족 식사는 오래 방치해 두었던 상처와 분노가 민낯을 드러내면서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유혈 사태로 이어진다. 가족들은 과연 크리샤를 용서할 수 있을까? 크리샤는 과연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까?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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휭휭
3.5
흙탕물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크리샤의 이야기. 그 흙탕물에서 외로워하고 괴로워 하지만 그 흙탕물을 만든건 자신이라는 것. 결국 힘들게 만든 기회를 직접 걷어찬다. 어째 내가 문제인걸 알면서도 알아서 문제를 저지르는 내 모습이 보이는것 같아 안타까웠다. 많은 사람들 속 공허함과 외로움이란.. 자괴감 덩어리 크리샤가 밉기보다는 안아주고 싶었다
홍석민
3.5
내 자리는 더 이상 없는 우리 가족사진
DavidK
3.5
중간중간 산만한면은 없지 않았는데 엔딩이 매우 강렬한. (사실 그래서 열린결말로 마무리 했을지도.)
stunned
4.5
1초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이모
3.5
내가 선택했던 이별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음에도 추억을 미화시키고 다시 만나면 모든 걸 바꿔놓을 수 있을 거란 희망을 준다.
르네상스형뮤지션
3.0
물에 섞이지 못하는 기름처럼 단란해보이는 가족에 섞이지 못하는 엄마. 평단의 극찬에 기대감이 컸다. 후반이 되면 술이나 약에 취해 다 죽여버리는 건가 예상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년 전 이미 장편으로 만들었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 잘라버리고 단편으로 만들었던 감독이 다시 같은 멤버로 장편으로 만들었다지만, 단편에 머무르는 것이 좋았을지도. 가족 구성원 대부분이 실제 가족이며 몇 명만 전문배우로 추가. 중독자였던, 지금은 고인이 된 크리샤의 조카를 실제 모델로 했다. 잘린 손가락이 중요한 메시지 같았지만 영화 내내 아무 설명도 없는데, 사실은 영화 촬영 직전 개싸움을 말리다가 잘린 것. 그래서 영화 촬영도 고사했지만, 감독이 설득해 그대로 촬영. 촬영장소인 집은 감독 엄마 집.
CGV SVIP
4.0
끝나고 디렉티드 바이 트레이에드워드슐츠가 나올때가 제일 슬프다 보는사람도 고된 가족영화이다
정영훈
3.5
깊은 상처의 골짜기는 너무나도 쉽게 벌어지고 슬픔이 넘쳐 흐른다. 가족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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