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대일영화상 특별상(구봉서) 수상. 그는 모회사의 수위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아들은 그 회사의 사원이었고 딸이 또한 그 회사의 타이피스트였다. 그렇게 한 가족이 같은 회사에 근무함으로써 일어 나는 갖가지 사건들을 코믹하게 엮은 희극물.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