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유년 시절
L'enfance nue
1968 · 드라마 · 프랑스
1시간 23분 · 전체

올해 열 살인 프랑수아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악동이다. 프랑수아의 부모는 그런 아들을 견딜 수 없어 프랑수아를 시설에 맡겨버린다. 갑자기 낯선 환경에 놓인 프랑수아는 힘든 방황을 시작한다. 모리스 피알라의 장편 데뷔작으로 프랑수아 트뤼포가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1968년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작. (2015 시네마테크 재개관 특별전 - 비타협 : 장 으스타슈 & 모리스 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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