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 김대중
길위에 김대중
2023 · 다큐멘터리 · 한국
2시간 5분 · 12세


목포의 청년 사업가, 국민과 함께 파란곡절 역사에 서다! 목포의 제일 가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념의 정치에 희생되던 무고한 국민들이었다. 국민의 정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김대중은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보장된 미래를 뒤로 하고 파란곡절의 길 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그 선택의 대가는 납치, 살해 위협, 투옥과 사형선 고가 되어 그를 뒤흔들지만 죽음을 선고 받은 마지막 순간에서도 김대중은 조금의 흔들림 없이 외쳤다. "민주주의는 회복될 것입니다. 나는 그걸 확실히 믿고 있습니다." 다섯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사형수, 네 번의 국회의원 선거와 세 번의 대선 낙선을 거친 '낙선전문가' 김대중 대통령의 일생이 대한민국 현대사 위로 아로새겨진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3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Close

Who Blew the Whistle

New Orleans Bass



Gravity
4.0
나는 정치인도 아니고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썩 사랑하지도 않는데 왜 우리나라 정치를 보며 노발대발 하며 살고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타이밍에 보았는데 정답을 찾았다. 그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생각이라는 걸 할 줄 아는 "사람"이니까 마땅히 그래야 하는 거였음.
창민
4.0
30대 될 무렵부터 정치적 의견을 내세우거나 그렇게 보이는 걸 정말 싫어해왔다. 그럼에도 김대중이라는 사람이 많은 업적을 남겼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좌우 여야 생각하지 말고 그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값진 다큐멘터리라고 생각한다 (240106 씨네Q 신도림)
겨울비
3.5
그를 담기엔 시대라는 그릇이 작았다
영화보고 밥먹고 커피마시고 산책해요
4.5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우리시대의 큰별. 한국전쟁 때 죽을 고비를 넘기고 정치에 입문. 유신정권에 반대하다 교통사고와 납치, 살해 시도 중 구출. 신군부 세력에게 5.18민주화운동 배후 조종의 내란음모로 사형선고를 받고 협박과 회유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했던 .. 지금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그런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있다. 김대중 선생께서 16 년 만에 광주를 방문하고, 망월동 5.18 희생자 묘역에서 오열하는 모습에서는 뜨거운 눈물과 함께 깊은 한숨이 흘러 나왔다. 이 다큐는 선동적이지 않고, 겸손하게,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팩트를 나열하여 우리의 정치적 현실에 부재했던 민주주의 가치의 의미를 되새긴다. <'길위에 김대중' 후속작 제작을 위한 텀블벅 펀딩 진행 중.>
TERU
4.5
Good : 알면 알수록 더 대단함 Caution : 다큐가 이리 재밌어도 되는거임
츠키미
5.0
근현대사의 연표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
윤제아빠
4.0
이런 신념과 정의감은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 . #그길조차평탄할수없었던 #걸을수초차없던길일텐데 #이념의갈라치기와독재의 #장벽을걷어내고묵묵하게 #온전한길로닦아내고만다
다솜땅
4.0
어쩜,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자존심의 시초가 여기 있지 않을까 한다. 익히 들어 알고 있었고, 많은 다큐 속에서 바라본 '김대중'의 이미지는 조금 달랐는데, 얼마전에 본 '서울의 봄'을 오버랩하며 느끼는 민주주의로 가는 길목에서 첫번째 손꼽히는 사람이 아닐까 한다. IMF까지 수숩해야 했던 비운이었지만, 그가 있었으므로 여기까지 올수 있었음은 당연지사였다. 지금이 있기까지 수많은 노력들이 있었지만, 특히 손꼽히는 사람중 하나가 '김대중'님이 아닐까 한다. 정말, 자랑스럽다. ㅠㅠ #24.4.13 (244)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