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주 먼 곳에 두 나라가 있었으니, 세계는 '안'과 '밖'으로 분단되었고 저주를 초래하는 이형이 사는 땅은 '바깥 나라'라고 불리었다. 어느 날, 사람이 사는 땅 '안쪽 나라'와의 국경에서 한 이형이 방치된 시체 속 한 소녀를 건진다. 소녀는 자신을 '시바'라고 부르며, 자신을 주운 이형을 '선생님'이라고 경모했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사람 사이의 고요한 조율- 이건 아침과 저녁, 그 사이에 멈춰선 두 사람의 이야기
지구 최후의 미션, 지금 시작된다!
오픈 기념 30% 할인! 공룡보다 빠르게 GET
왓챠 개별 구매 · AD
지구 최후의 미션, 지금 시작된다!
오픈 기념 30% 할인! 공룡보다 빠르게 GET
왓챠 개별 구매 · AD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