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 : 사촌누나의 자취방에 몰래 들어온 동생은 누나가 없는 틈을 타 속옷을 전부 꺼내어 누나의 체취를 맡는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누나는 자신의 속옷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에 남동생에게 버럭 화를 낸다. 그러나 남동생은 하룻밤만 신세를 지겠다며 누나에게 생떼를 부리는데, 끈질긴 남동생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방 한쪽을 내준 누나는 내일 출근으로 일찍 잠자리에 눕는다. 하지만 이를 가만히 둘 리가 없는 동생은 누나의 옆자리로 가 누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더듬기 시작한다. 결국, 잠도 못 자게 달라붙는 남동생 때문에 짜증이 난 누나는 어쩔 수 없이 동생의 요구를 들어주는데, 남동생의 애무에 흥분해버린 누나는 그만 그 자리에서 오르가즘을 느껴버리고 만다.에피소드 2 : 한 남성의 부탁을 받아 사촌누나의 집에 들어온 신스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누나의 속옷이 있는 옷장 서랍을 열어 탐색하지만, 누나의 속옷을 봐도 별 감흥 없는 신스케의 태도에 남성은 제대로 촬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게 된다. 탐색을 끝내고 남성은 집안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신스케에게 누나의 야릇한 신체 부위를 찍어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자리를 뜬다. 퇴근하고 누나가 집으로 들어오자 남동생은 계획대로 카메라를 들고 누나의 일상을 여과 없이 찍기 시작하는데, 갑작스러운 신스케의 행동에 당황한 누나는 거부반응을 보이지만 팬을 위한 이미지 영상이라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동생의 요구를 받아주게 된다. 신이 난 동생은 누나에게 수영복까지 입혀 무리한 자세를 요구하는데, 아침까지만 해도 누나에게 별 감흥이 없었던 그는 누나의 야릇한 자세에 흥분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밤에 누나를 덮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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