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의 드래그 퀸>은 2022년 핼러윈 파티에서 당국에 의해 급습당한 네 명의 지역 드래그 퀸들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그중 한 명인 후안은 '여자로 꾸민 남자'라는 죄목으로 체포되었다. 2년 후, 그들은 그날 밤의 여파를 되돌아본다. 지하 공연은 계속 이어지고, 말레이시아 드래그 씬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살아 숨 쉰다. [제25회 한국퀴어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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