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피부
La piel en primavera
2024 · 드라마 · 칠레, 콜롬비아
1시간 40분

산드라는 쇼핑 센터의 새로운 경비원이다. 출근 첫날, 그녀는 버스 운전사를 만나게 되고 그와 불륜 관계를 맺는다. 산드라는 차츰 자신의 내밀한 욕망을 마주하게 되고 조금씩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경험을 토대로 자유의 길로 나아간다. [제26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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