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작가 아비마뉴 로이는 (아유쉬만 커라나) 3년째 작업 중인 전통적인 러브스토리를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의 길을 가로막는 건 빈두라는 여인 (파리니티 초프라). 어떻게 이 정력가를 책장 속에 가둘 수 있을까? 둘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들이 담긴 오래된 오디오 카세트를 발견한 아비는 추억에 잠기고, 소설은 술술 풀리기 시작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