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보바리

전통적인 수녀원 교육을 받고 자란 농부의 딸 엠마는 낭만적이면서도 상승 욕구가 강한, 그러면서도 평범한 처녀이다. 빼어난 미모나 엄청난 재력과도 거리가 먼 시골 소녀인 그녀는 역시 평범한 의사인 샤를르 보바리와 결혼한다. 낭만적인 사랑, 짜릿한 순간들을 꿈꾸던 그녀에게 샤를르와의 결혼은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던 중 공작의 무도회에 초대받게 되고, 엠마는 처음으로 상류 사회의 무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무도회의 경험은 평생 그녀의 기억 속에 남아 있게 된다. 무도회가 끝나고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온 그녀는 일상에 지쳐 곧 우울증에 빠지고 이를 안 샤를르는 엠마의 기분을 위해 큰 도시로 이주한다. 옹발로 이사한 후 엠마는 딸을 낳는다. 여기서 그녀는 로돌프라는 무력하면서 다소 비극적 이미지의 귀족과 사랑에 빠진다. 동시에 그녀는 사치를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곤 한다. 그녀는 마음을 잡기위해 아이를 돌보고 남편을 내조하는데 열중한다. 하지만 이뽈리뜨의 수술이 실패하고 난 후 남편에게 실망한 나머지 로돌프에게 도망갈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녀는 그에게 거절의 편지를 받고 절망한다. 엠마의 기분 전환을 위해 루엉으로 로페라 나들이를 하게되고, 그때 레옹과 재회하고 그의 사랑고백으로 그들은 가까워진다. 하루이틀 청구서를 미루면서 엠마는 재정적 압박을 받게되고, 레뤠씨에게 위임장을 써 주나 결국은 엄청난 돈을 청구받기에 이른다. 레옹에게도, 로돌프에게도 돈을 빌리지 못한채 모든 희망을 잃은 엠마는 자살을 선택한다.
Dh
3.5
허영과 욕망을 쫓다 일찌감치 황혼을 맞이하게 된 여인 #도피
한수연
2.5
2014년판이 잘 만든 거였어..
권윤정
2.0
텍스트를 곧이곧대로 영상화 할때 드러나는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조슈아
2.5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와 상관없이 영화 자체가 밋밋하다.
주영
3.5
샤브롤의 터치에서 느껴지는 고전의 기운
Eun Hye Choo
3.5
"도리가 없다는 것 더이상/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우연히 날아온 무엇에라도 맞아 철철 피 흘리지 않을 도리가" 누구든 사랑할 수밖에 없어서 결국 생이 다 시커멓게 타버린 그녀에게, 차마.
이연진
3.0
기억에 남는 건 어리버리한 ㅆㄴ여주랑 눈치없는 순정남 남주
정예빈
2.5
속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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