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상처를 지닌 두 명의 십 대. 서로를 만난 후, 그들의 삶은 완전히 달라진다. 베스트셀러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엘르 패닝과 저스티스 스미스가 주연한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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