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로그 10
Dekalog, dziesiec
1989 · 드라마 · 폴란드, 서독
59분

“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표 컬렉션을 유산으로 받는다. 이후 이 우표들이 기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건이란 사실을 알게 된 형제는 무리를 해서라도 컬렉션을 마저 완성시키려 한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키에슬로프스키 - <데칼로그> 특별전]

“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표 컬렉션을 유산으로 받는다. 이후 이 우표들이 기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건이란 사실을 알게 된 형제는 무리를 해서라도 컬렉션을 마저 완성시키려 한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키에슬로프스키 - <데칼로그> 특별전]
다솜땅
4.0
점점 빠져드는 탐심에 모든 것을 걸었지만.. 결국, 허망함만 남게되는 삶의 아이러니! 우연히 들어온 우표에 정신이 팔려, 그것이 곧 인생이라 착각하며 사는 자들에게 주는 우화! #21.12.8 (1356)
Jay Oh
4.0
의미야 부여하고 만들어가면 되지! + 깨부수고 다시 모아 놓은 데칼로그. It's a series!
Dh
3.5
형제에게 우연히 찾아온 아버지의 흔적. 그로 인한 탐욕으로 잃을뻔했던 더 큰것을 얻다 #세트 #CGV 키에슬로프스키 특별전
JH
3.5
대단한 삶은 아니지만 활력있게 살아가던 형제의 평형선이 깨진다. 탐욕이 가져다 준 관계의 변화와, 삶의 지향점에 대하여 유쾌하게 꼬집는다.
류월
4.0
인간의 탐심을 조롱하는 블랙 코미디.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볼 때, 비로소 희망이 보인다.
JJS
3.5
마지막 데칼로그, 인간의 무지에 대한 의문.
Cinephile
3.5
십계명을 주제로 한 연작의 '셀프 패러디'로서 기능하는 도입부의 메탈 음악 등에서 짐작되듯, 물질 없이 본인을 충만하게 하는 도덕률은 각자의 마음 속에 이미 존재함을 말한다. 그것이 용두사미의 진부한 마무리일지 모르지만 실천 윤리의 최선이기도 하겠다.
JE
4.0
마지막 편이라서, 또 1편을 보고 나니, 더 마음에 든다. 코엔 형제가 떠오르는 (블랙) 코미디와 아이러니 속에서 조금은 가벼운 듯 따스한 엔딩에 이르는데, 고민만 한가득 안긴 계율의 여정 끝에 필요한 건 역시 가벼운 웃음인지도 모르겠다. 아마 영영 풀리지 않을 복잡하고 난감한 고민들을 곁에 두더라도, 마지막엔 희망을 품은 채 나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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