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표 컬렉션을 유산으로 받는다. 이후 이 우표들이 기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건이란 사실을 알게 된 형제는 무리를 해서라도 컬렉션을 마저 완성시키려 한다. [2019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키에슬로프스키 - <데칼로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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