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가 된 아로아는 수년만에 앤트워프의 대성당을 방문하게 된다. 그곳에서 20년전 네로와 파트라슈와 보냈던 추억을 회상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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