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 게임
Funny Games Us
2007 · 공포/스릴러 · 프랑스, 영국, 미국, 오스트리아
1시간 51분 · 청불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을 찾은 앤(나오미 왓츠)과 조지(팀 로스) 가족. 그들은 해질녘 방문한 깔끔한 차림의 청년 피터(브래디 콜벳)를 맞이한다. 달걀을 빌려달라는 그는 앤의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고 달걀을 깨뜨리는 등 미묘하게 그녀의 신경을 건드린다. 이내 피터와 같은 차림의 낯선 청년 폴(마이클 피트)이 등장해 가족의 심기를 더욱 불쾌하게 만든다. 또 두 청년은 순식간에 조지의 다리를 부러뜨린다. 마침내 본성을 드러낸 두 명의 낯선 방문자들은 12시간 안에 일가족 모두 죽이는 게임을 벌이겠다고 엄포를 놓는데……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조지 일가족은 살해의 위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고양이
4.0
여행을 갔는데 웬 젊은 남자두명이 와서 계란을 달라고 하면 귓방맹이부터 후려쳐라.
이동진 평론가
3.0
"화난다면 그건 그대들이 지는 거~".
귀도
3.5
개미의 무력함을 잠시 맛 본 기분. 그래도 개미는 인간의 발을 피할 때라도 있지. 관객인 우리는 감독의 발에 끝없이 밟힌다. 완력 하나 없이, 철저하게. 우롱에 굴복해버리고 만 허탈을 끄집어 낼 때까지.
정재원
4.0
관객이 아닌 방관자로서 폭력에 동조하는 기분
러브리
4.0
게으른 미국인들아 자막 좀 읽어라 100% 똑같은 리메이크는 뭐하러 만드냐
다솜땅
4.0
아..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ㅠㅠㅠㅠ 이런 암 유발 영화는 사양하는데.. 정말 집중력 짜증나게 올라갈 정도로 잘만들었네...ㅠㅠ 꼭 기분 좋을때 봐야하는 영화중 하나... 아. 이런 (짜증*분노)*10000000 나는 놈들... #20.4.28 (1049)
Jay Oh
3.5
관객 농락. 폭력의 실체. + 원작과 언어 빼고는 구성이 똑같으니 참고. Not so funny now, eh?
신준섭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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