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투모로우
Sky Captain and the World of Tomorrow
2004 · 액션 · 이탈리아, 영국, 미국
1시간 46분 · 전체

1939년 뉴욕,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들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뉴욕은 순식간에 정체불명 로봇들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고, 이 두 사건에 뭔가 심상치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을 직감한 신문기자 폴리 퍼킨스(기네스 팰트로)는 그녀의 옛 연인이자 최고의 파일럿 스카이 캡틴(주드 로)을 찾아간다. 과학자 실종 사건의 마지막 희생자인 제닝스 박사가 사라지기 전 폴리에게 남긴 두 개의 튜브와 '토튼코프'란 의문의 이름을 단서로 이 모든 혼란의 배후에 토튼코프 박사가 있음을 밝혀낸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네팔로 떠난 스카이 캡틴과 폴리는 박사의 음모로 인해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절대절명의 순간 캡틴의 오랜 친구인 최고의 해군장교 프랭키 쿡(안젤리나 졸리)의 도움으로 가까스레 위험에서 빠져 나온다. 스카이 캡틴의 오른팔인 천재 기계공학자 덱스(지오바니 리비시)와 프랭키(안젤리나 졸리)가 새로운 조력자로 합류하면서 박사의 검은 음모를 저지하기 위한 이들의 목숨 건 모험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 하는데.... 과연 스카이 캡틴 군단은 토튼코픈 박사의 음모에 맞서 지구의 미래를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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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2.5
이런식의 어드벤처 영화는 나와는 별로 맞지않는듯 기네스 펠트로의 리즈시절을 오랜만에 다시본데 의의를 둔다
쿠퍼쿠퍼
2.5
예전에 DVD대여점에서 '투모로우'랑 이름이 비슷하길래 빌리려고 했다. '이거 재밌어요?' 물어보니 주인아저씨가 고개를 절레절레 지어서 안 빌렸다. 왜 그러셨는지 이제 이해가 됐다.
맨드로바
3.0
대략 백 년 전의 사람들이 가졌던 미래 세계에 대한 기대감을 현재의 사람들이 액션 블록버스터라는 이름 하에 구현한 작품.
ㄱㅎㅁ
3.5
21세기 기술을 사용하면서도 고전 어드벤쳐 장르 특유의 낭만적 감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흔치 않은 영화.
Taeseung Kim
3.5
분위기와 배우에 압도당하지만 이야기가 정신차리게 한다
희연희
5.0
"카메라 렌즈 뚜껑 닫혀있어" 이 말을 들은 기네스 펠트로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요즘 유행하는 복고를 10년 전에 선도한 작품. 영어 원제를 그대로 살렸으면 하는 아쉬움이있었다.
love n piss
2.0
그래픽 노블을 무턱대고 영화화 시키면 이렇게 된다.
Skräckis
3.5
-고전 펄프 SF의 예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게 영화의 목적이고 -진부한 줄거리와 엉성한 전개는 스타일 완성을 위한 의도적이고 필수적인 요소 -30년대 배경에 시대착오적인 디자인의 로봇들이 30년대 영화스러운 스타일로 돌아다니는 데 -모든 게 디지털로 완성된 스타일인데 무성시대 가짜 컬러 영화 같은 진짜 구식의 이상한 느낌. 노스탤지어 넘치는 낡은 공상과학 만화책 같다할까.. -B급 SF 줄거리에 A급 배우들이 뛰어다니는 것도 재밌고 고전 구식 SF 오마주가 많다 -스타일적인 면에서 시각적 성찬인데 잘 짜여진 액션 영화나 블록버스터를 기대한 관객들에게 외면 받은 듯 (스피드 레이서가 떠오르는 데 그만큼 혁신적이거나 중요한 진심을 담은 야심작은 아니고) -소박하고 뻣뻣한 태도가 영화의 매력 중 하나인 건 알지만 그래도 야심이 좀 더 있었다면 정말 대단한 무언가가 되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귀여움 ㅎㅎ ps) 개봉 당시 극장서 혼자 본 기억이 난다. 당시 영화 잡지들에서도 평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찾아보니 로튼 71%. 추억의 영화. 그때 이후 오늘 처음으로 다시 보는데 역시나 기억대로 재미있다 ㅎㅎ ps2) 배우들이 많이 변했지.. 다들 리즈 시절. 특히 주드 로 크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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