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중독되어 방구석에서 오로지 라면만 먹던 나면식은 어느 날 라면병을 선고 받고 더이상 라면을 먹지 못하게 된다. 면식은 자신의 여생에 허락된 단 한 개의 마지막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하여 집을 나선다.[제10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