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루소와 파트리샤 루뭄바는 소리와 이미지의 관계, 그것들이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소리와 이미지 분석은 자연스럽게 텔레비전과 영화, 언론과 정치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진다. 텔레비전에서 제작을 의뢰했으나 1968년 5월을 겪은 후 방영을 거부당한 이 영화는 과 함께 ‘지가 베르토프 집단’ 영화의 모태가 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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