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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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잘 나가던 성악가였지만 지금은 촌구석 예고의 음악 선생인 상진(한석규). 싸늘한 교육열, 까칠함만 충만한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미션이 떨어진다. 천부적 노래 실력을 지녔으나, 일찍이 주먹세계에 입문한 건달 장호(이제훈)를 가르쳐 콩쿨에서 입상 하라는 것. 전학 첫날 검은 승용차에 어깨들까지 대동하고 나타난 것도 모자라, 수업 중에도 ‘큰 형님’의 전화는 챙겨 받는 무늬만 학생인 장호가 못마땅한 상진. 장호의 노래를 들어볼 필요도 없이 결론을 내린다. 주먹과 노래 두 가지 재능을 타고났으나 막막한 가정 환경으로 인해 주먹 세계에 뛰어든 장호. 비록 현실은 ‘파바로티’의 이름 하나 제대로 모르는 건달이지만 성악가가 되고픈 꿈만은 잊은 적 없다. 이런 자신을 가르쳐 주긴커녕 툭하면 개나 소나 취미로 하는 게 클래식이냐며 사사건건 무시하는 쌤 상진의 태도에 발끈하는 장호. 그래도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장호는 험난하고 까칠한 상진과의 관계를 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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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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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La Donna E Mobile (Giuseppe Verdi)

E Lucevan Le Stelle (별은 빛나건만)

Shining On My Mine (Trust Me)

Shining On My Mine (Trust Me)

Nessun Dorma (네순 도르마)

이별



이동진 평론가
2.0
조폭코미디와 휴먼드라마의 부정교합.
오뱅이삼촌
2.0
스승과 제자의 인연이 왕과 세자로 이어지다
신상훈남
4.5
[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아무도 잠들지 말라. 당신도 공주여. 당신의 차가운 방에서 별을 바라보네. 사랑으로 떨고 희망으로 떠네. 하지만 나의 비밀은 내게 있으니 아무도 나의 이름을 모르네. 아니 내 입으로 당신에게 말하게 되리. 빛으로 환해질 때에 내 키스는 고요함을 깨뜨리고 당신을 내 것으로 만들리. 사라져라 밤이야, 희미해져라 별이여. 새벽이 되면 나는 이기리. 이기리. 1. 하늘이 내려준 선물 상진(한석규)은 장호(이제훈)에게 부럽다고 한다. 죽었다 깨어나도 가질 수 없는 목소리를 속으로는 너무나도 동경했기에. 성공을 눈앞에 두고 닿지 못했기 때문에 장호는 그에게 꿈이었던 것이다. 단지 목소리 뿐만이 아니다. 거칠게 살았던 지난 날을 조용히 위로해주는 스승의 따뜻한 손길이 장호가 원했던 진정한 '선물'이 아니었을까. 2. 배경 노래만 잘한다고 따뜻한 햇살을 쬘 수 있는 건 아니다. 항상 순탄해 보이는 시원한 그늘 뒤엔 암흑으로 가득 찬 그림자가 숨어 있는 법이니까. 폭력을 일삼는 깡패라는 배경이 장호의 발목을 잡기에는 충분한 그림자다. 하루라도 빨리 없애야 하는 그림자인 걸 상진은 뼈저리게 알기에 그 앞에서 괜한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스승으로서 희생을 하기도 한다. [이 영화의 명장면 🎥] 1. 닭발 🐓 은갈치 양복에 웨이터한테서 뺏어온 나비 넥타이. 노래 하나만큼은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자신감도 충분하다. 이대로 마이크 앞에 서서 노래만 부르면 된다. 약간 떨리지만 왠지 느낌이 좋다. 근데 이 땡 소리는 뭐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원하는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나는 아직 모른다. 깡패가 무슨 노래를 부르냐고 다그치던 선생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그 손길만 받을 수 있다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지금의 나로서는 노래가 제일 중요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치를 각오 정도는 이미 마쳤으니까. 마침 닭발을 야무지게 잡수시고 계신 쌤이 내게 "이장호. 할려면 제대로 해. 알았어?" 라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신다. 늘 욕만 해대던 그가. 2. 세종 콩쿨 진짜 멋지다. 전국에서 노래로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전부 나오는 이 대회에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 까짓 것 남자가 칼을 뽑으려는 시늉을 보였으면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칼을 끝까지 뽑아야 한다. 쌤은 이 대회가 힘들다고 벌써부터 포기하신다. 나는 포기 같은 게 싫다. 해보지도 않고 돌아서는 게 내가 걸어왔던 길이랑은 매우 다르다. 그리고 큰 무대에서 꼭 불러보고 싶었던 네손도르마. 꿈이 이루어지기엔 창밖엔 비가 세차게 내리지만 언젠가는 무거운 빗줄기를 이겨낼 시기가 찾아오겠지. 3. 발모가지 장호는 여기서 일을 하고 있을 아이가 아니다. 지금은 잠시 날갯짓을 멈추고 있지만 그 날개를 숨기기엔 너무 찬란하다. 내가 가진 건 장호의 가족들이 그에게 베푼 만큼의 절반도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걷지 못해도 상관없다. 장호가 조직을 떠나 꿈을 펼칠 수만 있다면. 허접한 발모가지 하나가 한 사람의 인생을 행복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4. 네순 도르마 불행의 사슬은 쉽사리 끊어지지 않았다.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섰다고 생각한 순간 생각치도 못한 장애가 평탄한 줄로만 알았던 앞길을 막아선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라면 그간 흘렸던 땀이 아무 도움이 안 될 텐데. 배는 떠났지만 아쉬운 대로 무대에 서본다. 그러고는 눈물을 흘린다.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느낀다. 사람이 되기 위해, 날개를 펼치기 위해, 더 이상 배가 떠나는 걸 보고 있을 수는 없다.
HGW XX/7
2.0
전형적인 한국영화라는 알고리즘을 만들고 거기에 성악을 한스푼 넣으면 딱 이 영화가 나올 것 같다.
이봉규
4.0
실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기에 결과는 뻔히 예상 가능했지만 그 과정이 나름 감동적이다.
김기쁨
4.0
이런 영화가 진부하지 않으면 어떤 영화가 진부할 수 있겠는가. 이런 영화는 좀 진부해도 된다. 아 좋다
JoyKim
3.0
뻔한데 안좋은 작품, 뻔한데 좋은 작품이 있다. 이 영화는 뻔하고 평타는 치는 작품인 것 같다. 다 알면서도 넬순 도르마를 듣는 순간 왠지 소름이 돋는다.
쿡커치
4.0
한사람의 영향력이 이렇게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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