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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민은 ‘모레인’이라는 인디밴드에서 드럼을 친다. 희정과 경심은 동민의 오랜 친구다. 그리고 함께 어울리는 또 다른 친구들이 있다. 2000년 8월, 한 주일의 일상이 이들의 손을 거치면서 카메라에 담긴다. 그리고.. 모레인은 9년만의 첫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