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프가니스탄 내 미군 기지를 촬영한 영화 <레스트레포>로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에 올랐던 세바스찬 융거와 팀 헤더링턴. 이번에는 세바스찬 융거가 팀 헤더링턴을 소재로 영화를 만든다. 종군기자였던 그가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 속에서 목숨을 걸고 촬영한 한 장의 사진, 그 의미는 무엇일까. 2013 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작. (2013년 제10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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