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영화는?
1월 #도전왓피캘린지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