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찾은 할아버지의 오래된 오르골 상자. 호기심에 꺼내 태엽을 감는 소녀는 그 멜로디들이 누구를 깨우게 될지 까맣게 모르고 있다. 오랫동안 오르골 안에 잠들어있던 전세계의 작은 겨울 몬스터들이 하나둘씩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는데… [제 19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마비노기x장송의 프리렌
장송의 프리렌과의 콜라보 진행중
마비노기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