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위기브 고향사랑기부제 보드배너
‘떠도는 개’로 불리는 베트남전 참전 군인 론. 그의 기억과 현재를 다룬 다큐멘터리. <윈터스 본>의 데브라 그래닉이, 할리 데이비슨을 몰고 라이딩을 즐기는 이들의 삶이 오늘날의 미국과 어떻게 조응하는가를 그린다.
🏛️ 왓챠 취향박물관 Opening Soon!
9/15 ~ 9/21, 취향을 등록해 전시에 참여하세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