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The Scarlet Letter
1926 · 드라마 · 미국
1시간 55분 · 15세

엄격한 청교도의 도시 보스턴. 재봉사 헤스터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벌을 받는데, 젊은 목사 딤스데일은 그녀에게 연민을 느낀다. 얼마 뒤, 소식 없는 남편을 기다리며 홀로 살던 헤스터가 아이를 낳자 마을은 발칵 뒤집히고, 간통한 죄로 그녀는 평생 가슴에 ‘A(‘adultery, 간통’의 첫 글자)’자를 달고 살라는 벌을 받는다.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아이의 아버지를 밝히지 않는다. 19세기 미국문학의 걸작인 호손의 『주홍글씨』를 영화화했으며, 무성영화시대 최고의 감독과 여배우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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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4.0
표정과 몸짓으로 모든걸 말해야 했던 무성영화 시절 남녀 주연의 호연을 바탕으로, 사랑이 뭐라고 그렇게 온갖 수난을 뒤집어쓰는지 싶은 그 안타까운 양심의 가책을 잘 건드린다. 정석적인 진행을 따르지만 각 단계가 요구하는 희비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했다.
Indigo Jay
5.0
빅터 쇠스트롬 감독의 헐리우드 활동 시절 (1924~30) 당대 최고의 여배우인 릴리언 기쉬의 신임을 얻어 촬영한 <주홍글씨> (1926)와 <바람> (1928) 모두 별 다섯 개! 릴리언 기쉬 만큼이나 인상적인 라스 한슨의 표정연기 그리고 극적인 엔딩. 9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라니 대단하다! * 릴리언 기쉬 출연 무성영화들 (3)/ 스틸 모음 http://m.blog.naver.com/cooljay7/220588897789 2012-09-21 00:21:47 오늘도 방콕영화제. 더글러스 서크 감독의 <바람에 쓴 편지 Written on the Wind> (1956)와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감독의 <케렐 Querelle> (1982), F.W. 무르나우 감독의 <노스페라투 Nosferatu: A Symphony of Horror> (1921), 빅터 쇠스트롬의 <유령 마차 Phantom Carrige> (1921)와 <주홍 글씨 The Scalet Letter> (1926).
클지선
4.0
쇠스트롬+기쉬=영화사적 사건
Rapture
4.0
유튜브에 올라온 버전 기준, 들리는 소리라곤 영사기 돌아가는 소리 뿐, 그리고 심각하게 열화된 화질과 빛번짐으로 인해 제대로 구분도 되지 않는 배우들의 이목구비. 그럼에도 그저 숨죽이고 바라보게 되는 릴리안 기쉬의 독주와 빅터 소스트롬의 지휘가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협주.
임현재
보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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