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체의 입에서 금니를 뽑아 파는 염습사 미영. 어느 날 시체 안치소로 신원미상의 사체 한 구가 들어온다. [제15회 대구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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