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영 페레즈
Victor Young Perez
2013 · 역사/스포츠/전기/드라마 · 프랑스, 이스라엘, 불가리아
1시간 50분 · 15세

튀니지 출신의 유망한 유태인 복서 ‘빅터’는 파리에서 온 복싱 매니저 ‘벨리에르’의 눈에 띄어 형 ‘벤자민’과 함께 프로 복서 데뷔를 위해 파리로 오게 된다. 빠르고 민첩한 발에 영민한 두뇌까지 타고난 ‘빅터’는 수많은 차별 속에서도 매 경기마다 승리를 거두면서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가 되고, 마침내 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까지 오른다. 하지만 그는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의 포로로 끌려가게 되고, 포로 수용소에서 헤어졌던 형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형제는 수용소에서 온갖 고초를 겪게 되고, 사령관은 유태인의 더러운 본성을 입증하겠다는 명목하에 ‘빅터’에게 헤비급의 독일병과 복싱경기를 치르게 하는데... 시대를 잘못 타고난 한 복싱 세계 챔피언의 목숨을 건 복싱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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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6)
3.0
주인공에겐 확고한 신념이였겠지만 내가 보기엔 그저 억센 고집이였다. 주먹으로 세상을 제패한 사나이는 주먹으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다. +자신의 신념을 조금 꺾더라도 남들의 말을 귀 기울일줄 알아야 한다.
황민철
3.0
복싱영웅의 숭고한 정신을 이야기하지만, 그 스토리텔링의 어느부분은 그 가치를 많이 희석시킨다. 홀로코스트와 실존인물의 삶을 다뤄나가는 것에는 모자란부분이 많은 각본과 연출이 아쉽지만, 우리가몰랐던 복싱영웅의 일대기가 주는 감동은 나쁘지않은편. 과정이 다소 삐걱거려도, 그 여운은 쉬이 가라앉지않는다.
이예원
3.0
20201015 여자를 더럽게도 밝혀대고 고집도 너무 센데다 성질도 못참고 무식한 비호감 남주. 그런 그를 응원하라며 등떠미는데, 나치가 정말 나쁜 새끼들은 맞지만,, 이건 아니지. cj감성에 유럽감성이 더해지면 이런 느낌이구나
😘묘淑
3.5
밀도감 있는 연출로 지루하지 않게 전개되는..2차대전 배경 유대인 복서의 실화... ...2019.10.11.에 만나다
잔인한詩
2.0
아 또 유태인 영화 ㅠㅠ 세계챔피언이란 게 있을까 선택받지 못해 숨겨졌을 뿐 어떤 분야든.최고는.없다
dwook
2.5
딱 집념 하나
Yves Klein
2.5
어쩌면, <엄복동>이 이렇게 갔어도 좋았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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