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직후 11일간의 비공식 작전 5만 명의 적군 vs. 12명의 최정예 요원 전 세계가 목격한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15일 후, '미치(크리스 헴스워스)'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비공식 작전 수행을 위해 11명의 최정예 요원들과 함께 탈레반이 점거한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5만 명의 적군과 도저히 승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전쟁뿐이다. 살아남을 확률 0%, 그러나 반드시 성공해야만 하는 작전. 2018년 첫 번째 전쟁 블록버스터가 펼쳐진다.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새로운 인터렉티브 필름 DEMO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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