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남성과 여성을 실로 맺어 주는 신비한 마을이 있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거스르려는 한 여성이 생기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제7회 서울 프라이드 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