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을 떠나 미국으로 이주한 하미드는 작가로서 꿈을 펼치고 중동의 문화를 널리 알리려 하지만3류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하며 한계를 느낀다. 한편 방송국은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락 밴드와 메탈리카의 협연을 추진한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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