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점원으로 일하는 유대인 메나쉬는 아내 레아를 잃고 아들 리벤을 키우며 힘겹게 살아간다. 유대교 전통에서 메나쉬가 혼자 아들을 키우는 것은 금지된 일이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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