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독



귀신처럼 해치우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정체불명의 킬러 고스트 독(포레스트 위테이커 분). 고스트 독은 도시속에 떠 있는 외딴 섬같은, 폐허가 된 빌딩 옥상에서 비둘기를 키우며 살고 있다. 뉴욕의 뒷골목에서 '고스트 독'은 신화적이 존재이며 그에 관한 모든 것은 신비의 베일에 싸여있다. 그의 손엔 언제나 일본 고서<사무라이 길>이 들려있다. 그에겐 <사무리이 길>이 영혼의 지침서. 자신의 보스에게 목숨바쳐 충성을 다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무라이 정신은 '고스트 독'에게 삶과 죽음을 초월한 새로운 정신세계를 열어준다. 그는 킬러로서 표적들의 죽음을 다루면서 자신의 죽음엔 초연한 저승사자이다. “육세와 영혼을 다 바쳐 오직 한 보스만을 섬긴다.”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은 뉴욕 마피아 졸개 루이(존 토메이 분). 우연하 계기로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루이에게 그는 일평생 충성할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루이는 주군이라 부르기에 별볼일 없는 3류 마피아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 후 고스트 독은 루이가 속한 마피아를 위해 환상적인 솜씨로 표적들을 해치운다. 고스트 독은 마피아 보스 바고의 딸 루이스(트리사아 벳시 분)와 눈이 맞은 루이의 동료 프랭크를 처단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그는 여느 때처럼 신속히 프랭크를 처치하지만 보스의 딸 루이즈때문에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출연/제작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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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Opening Theme (Raise Your Sword)

Ghost Dog Theme

Ghost Dog Theme

Samurai Showdown

Opening Theme (Raise Your Sword)

Ghost Dog Theme
박서하
3.5
침착한데 황당한 유머.
다솜땅
2.5
사무라이의 정신이란 이름이 서정적인 느낌 가득히 시를 읊는 것처럼... 영화 전반에 들어있다. 그가 움직이면 서정적인 시와 사무라이의 정신이 함께 한다. 액션은 그의 행동을 표현해주지만 진짜 목적은 정적이며 쓸쓸한 그의 삶이 보여주는 고독이다. #20.1.7 (44)
Jay Oh
3.5
자무쉬의 <고독>, 힙합 사무라이. 왜 멋지다고 설득되는 거지? Why am I convinced this is cool?
이석민
4.0
힙한 갱스터의 모습과 굳건하면서도 고독한 사무라이 정신의 조화, 짐 자무쉬 그의 독창적인 영화 속 세계는 아무도 안 알아줘도 내가 알아줄거다. - 총을 마치 사무라이가 칼자루를 돌리다 칼집에 넣는 듯한 장면이 인상적이다. 251
희정뚝
3.0
쿨(Cool)이라는 단어의 사춘기 시절을 보는듯하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3.0
짐 자무시 감독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일본문화를 진짜 동경하는구나...
마리아
3.0
난 확실히 이 감독의 유머와 코드가 맞지 않는다. 재밌긴 하다. 좀 더 막나갔으면 더 좋아했을 것 같다. 이왕 컨셉 잡은 거 칼 들고 싸웠으면 더 재밌었을 듯.
김솔한
4.0
이런 말 하면 좀 그렇긴 한데, 진짜 X나 쿨하다! <고독>의 서사를 입힌 힙한 뮤직비디오랄까. 휘태커 형님이 이리 멋있었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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