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그후

다이빙벨 그후
2018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16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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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승객들을 구조하지 않았다. 세월호 첫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던진 충격적 메시지였다. 언론은 입을 닫고 외면했지만, 부산국제영화제가 손을 내밀어주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다이빙벨 초청 사실을 알게된 청와대는 비상이 걸렸다. 수석비서관 회의 때마다 관련자 전원에 대한 탄압 방안이 논의됐고, 곧장 시행됐다. <다이빙벨 그후>는 한 편의 영화를 놓고 벌어진 정권과 영화계 사이의 피튀기는 대결을 4년간 조명한 현장 기록이다.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속살과 이를 거부하는 촛불의 외침도 생생히 담아냈다. 제작진은 <다이빙벨 그후>를 통해 세월호 구조작전이 ‘사상최대의 쑈’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렇다면 ‘왜 구조하지 않았느냐’고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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