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 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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