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난 뒤 부모를 잃은 아이들은 살아갈 방법이 막막하다. 이들은 서로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기도 하고 위험한 범죄에 손을 대기도 한다. 실제로 시설을 지어 고아들을 보살폈던 시미즈 히로시 감독이 자신이 돌보던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감동적인 영화. [서울아트시네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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