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풍경
2013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36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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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고향을 떠나 한국에 온 총 9개국, 14명의 이방인들 곁에 카메라가 잠시 머물러, 그들의 일터와 일상을 둘러싼 공간의 풍경을 담는다. 인천국제공항에서부터 서울 답십리의 부품상가, 이태원의 이슬람사원, 대림동의 조선족타운, 마장동 축산물시장, 안산의 목재공장, 염색공장 등까지. 그리고 그들에게 던져진 단 하나의 질문. 그들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들은 실제 그들이 속한 삶의 풍경 속에서 자연스레 뒤섞이고, 천천히 겹쳐지며 묘한 감응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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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4.0
장률 감독 필모 중 가장 역동적인 영화 ‘풍경’은 서울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을 인터뷰하는 다큐 혹은 극영화이다. 장률은 그들의 꿈을 물어본다. 그들은 꿈에서 본 고향, 가족 등 행복했던 풍경을 떠올리기도 혹은 현재 그들이 처한 현실의 참담함을 말한다. 꿈과 현실은 그들이 처한 현실의 풍경을 사이로 이어지는 것처럼 보인다.마지막 장면에서 카메라는 격동적이게 움직이고 골목에서 숨을 가파르게 쉬면서 눕는 장면으로 끝난다. 하늘을 들어다 본 장면은 희망일까 차가운 현실일까. 둘 다 맞는 것 같다. 인상적인 점이라면 사진관이 나오는 장면인데, 그 장면만큼은 장률의 인터뷰가 아닌 사진관 주인이 방문객들을 상대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하는 느낌이다. 또, 지하철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사라지는 듯한 얀출된 장면이나 마지막 장면도 인상적인데, 이 세 장면이 특히 어떠한 경계에 있는듯한 느낌이다. 현실과 꿈, 과거와 미래 혹은 현재, 고향과 타향, 노동자와 이민자, 혹은 다큐와 극영화 우리가 보던 풍경과 그들이 본 풍경은 다르지 않다. 다만, 우리들이 어떤 상황에 쳐해있고 어떻게 살아갔는지가 중요하다. 내가 보았고 그들이 보았고 이후의 누군가 볼 풍경에 장률의 정수가 담겨있다. 풍경은 장률 필모에 있어서 변곡점 같은 영화라 생각된다. 경계의 범위를 더 넓히고, 경계를 더 허물고, 그의 영화를 더 깊게 보려면 반드시 걸쳐야 하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풍경‘ 이후의 영화들이 다 이 영화에 물려있다.
Jay Oh
2.5
그들의 꿈에 대한, 배려가 깃든 어떤 꿈을 꿨어요. A considerate dream on their dreams.
신용규
3.0
장률의 경계선은 이쪽과 저쪽을 편가르는 선이 아니다. 오히려 양편의 삶이 중첩되며, 과거와 현재의 시간마저 뒤섞이는, 축적의 공간이다. 경계선을 다루는 그곳에 선이 없다. 이주 노동자들이 그들의 미래를 위해 몰려든 곳은 이곳 사람들에겐 과거로 흘러가는 곳이고, 그렇게 과거와 미래가 만나 현재를 이룬다.
아가미
4.0
내내 정적이던 무형의 카메라가 마지막엔 마치 영혼을 가진 듯 끊임없이 흔들린다. 엔딩 시퀀스로 별점 1점 추가.
Indigo Jay
4.0
"세상 밖에서는 우리가 모두 이방인이다." 장률 감독님의 첫 장편 다큐. 이주노동자가 아닌 '이주민의 꿈'을 담았다. 아무리 낯선 풍경이라도 안아야 한다는 감독의 메시지를 담았다. 독창적이고 다큐로서는 파격적인 엔딩. P.S. 제 1회 들꽃영화상 최우수 다큐상 수상 단평 http://m.blog.naver.com/cooljay7/10182734543 *2013.12.15 장률 감독님 GV와 같이 첫 관람, 2013.12.31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재감상, 2014.1.1 같은 장소에서 세 번째 관람. 이후 2회 더 관람
윌슨
3.0
이들의 꿈이 곧 이곳의 풍경.
허기자
2.0
같은 화법, 변주없는 반복. 접근방식만 참신. 다소 과대평가.
청소년관람불가
3.0
그들이 꿈꾸는 꿈 그리고 그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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