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2월의 어느 저녁, 13살의 스테판은 형 제롬과 새 천년의 종말, 그의 고민들에 대해, 그 다음엔 여자들에 대해, 특히 스테판이 너무나 좋아하는 오렐리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다음날 아침, 오렐리가 스테판에게 전화를 걸어 말한다. 편지를 한 통 썼고, 그에게 전해주고 싶다고... (제 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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