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속이는 것은 종종 신분 도용 또는 익명과 정체 불분명한 기회를 통해 한 개인이 여러 명으로 존재한다는 혼란스러움을 기반으로 한다. 작품에서 늘어나는 층위에 이미지들은 온라인에서 재현되는 이미지가 거짓이라고 명확하게 증거로 제시하는 것이기도 하고 그 증거를 없애기 위한 온라인 조사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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