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오브 좀비
It Stains the Sands Red
2016 · 드라마/공포/SF · 미국, 캐나다
1시간 32분 · 청불

좀비로 인해 파괴된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의 주인공 몰리는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어두운 과거에 사로잡혀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 게다가 피에 굶주린 좀비에 쫓겨 사막 한가운데에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다. 처음에는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추격자를 쉽게 따돌릴 수 있었지만, 좀비에게 잠도 휴식도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이는 악몽이 된다. 생필품은 떨어져 가고, 사막은 혹독하기만 하다. 몰리는 평생 그녀를 괴롭혀온 좀비와 맞서 싸워 이 악몽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려면 내면에 잠재된 모든 능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다. <파트너 오브 좀비>는 소규모 제작비로 한정된 공간에서 만들어진 독립 장르영화지만, 좀비 영화광이라면 분명 열광할 만큼 참신한 스토리와 유머로 무장한 스릴러다. 많은 예산이나 유명 배우 없이도 훌륭한 장르영화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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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Won't Be Leaving

Je T'aime Till My Dying Day

Lonely Richard

Jesus Shoes



다솜땅
3.0
황량한 서부의 한 가운데서 당한 습격. 좀비와의 이상한 동행! 그 끝에서 찾아야 하는 소중한 사람. 황량한 벌판위에 황량한 사람들의 마음, 황량함 끝에 있을 어떤것을 기대한다. #20.9.8 (2208)
이건영(everyhuman)
2.5
좀비와 한솥밥.
ANNE
2.0
극한의 상황을 이겨낸 자 좀비보다 무서운 보이지않는 힘을 얻게 되었다
크리스 by Frame
3.0
로드 무비에 좀비를 결합시킨 참신한 시도
권오성
2.5
좀비와의 사막여행기. 신선하긴한데 지루했음.
개구진개굴이
3.5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면 당신은 이미 강하다.
정안나
3.5
사막이라는 극한 상황에서도 주인공이 생존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그녀를 아주 끈질기게 쫓아오는 좀비 때문이었다는 역설. 심장이 쫄깃해지는 장르적 재미도 무난하게 갖춘데다가, 코미디 영화로 분류해도 좋을 정도로 유쾌하다. 암울한 상황이지만 시종일관 유머러스한 분위기나, 황량한 모래언덕과 대비되는 쨍한 파란 하늘이 좋았다. 생존에 전혀 유리해보이지 않았던 주인공도 신선했다. 몰리는 코카인을 사랑하고, 본인은 스스로를 건사하는 것도 힘들다고 여기지만, 유머로 비극을 이겨낼 줄 알며, 사람이 아닌 좀비에게까지 의리를 지키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참신함이 돋보였던 볼만한 좀비 영화.
Pieoria
2.5
주인공이 성장하는 건 좋은데 그 과정이 너무 발암이다. 초반에 너무 안일한 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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