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브너 브라운스’는 더블린 라스마인 지역의 술집과 가게들 사이에 자리잡은 구식 이발소 중의 하나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이발소의 주인은 삶의 열정을 바치고 있는 음악과 자신의 생계 방편을 섞기로 결심한다. ‘애브너 브라운스’는 ‘이발소에서의 음악 공연’이라는 정신 나간 것처럼 들리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모두에게 문을 연다.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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