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헤지나
Elis
2016 · 드라마 · 브라질
1시간 54분 · 15세

브라질의 국민가수 엘리스 헤지나의 짧지만 빛나는 삶을 담은 전기 영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엘리스는 19살 때 가수의 꿈을 안고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하지만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당하며 번번이 좌절한다. 그녀는 고향으로 돌아가자는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며 밑바닥 생활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금세 그녀의 호소력 넘치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고, TV 노래 경연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브라질 국민가수로 거듭난다.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세상을 표현했던 엘리스의 당당하고 솔직한 성격은 브라질 군부의 신경을 거스르게 만든다. 그녀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삶을 예찬했지만 정상의 인기와 달리 사생활은 꼬이기만 했고 결국 군부에 의해 정치적 탄압까지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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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제작
코멘트
40+갤러리
삽입곡 정보

Borandá

O Pato

Menino Das Laranjas

Menino Das Laranjas

Arrastão

Pot-Pourri



영화봤슈
2.5
감정에 쏠려, 독백 가득한 전기가 되었다.
찡빈
2.5
노래 정말 좋다. 딱 그것만.
MissH
2.5
가수가 주인공이었을 때 전형적인 루트로 전기 영화는 진행되고 있어 짧지만 빛나는 삶을 살다간 '엘리스 헤지나'를 담아냈다고 보기엔 어렵다. 러닝타임이 긴 영화도 아닌데 루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다만 1970~80년대 보사노바 재즈 음악이 얼마나 좋았는지, 재즈 음악만 남았다. (재즈는 항상 옳다.) 어쩌면 영화 <엘리스 헤지나>는 삶보다 음악을 더 중시한 전기 영화인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했다.
HBJ
3.5
주인공의 인생과 음악을 아름답게 엮었지만 다소 난잡하게 전개된 스토리, 시대적 분위기가 물씬나면서도 가끔씩은 너무 드라마틱한 연출도 있는 이 영화를 꾸준하게 중심 잡아주는 것은 매력적인 주인공을 완벽히 연기한 배우
Jay
2.0
노래는 참좋은데..
황민철
3.5
전형적일 수 밖에 없는 전기영화의 한계를 배우의 매력으로 능수능란하게 돌파해나간다. 브라질의 전설적 여가수의 명암을 다루며 진부하리만치 뻔한 이야기 구조로 일관하는 전기 영화의 구조가 식상하지만, 인물 자체의 흥미로운 서사와 그녀를 연기하는 배우의 연기력이나 노래는 상당한 수준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시선이나 난잡한 연출마저도 잘 감춰낼 수 있는 배우의 힘은 영화가 완벽하게 기대고 있는 부분처럼 느껴진다.
블루엔젤
5.0
CGV청담씨네시티 SUBPAC1관 7th MCFF 2018.02.25.(일).16:50 2.35:1노마스킹 2018 238th 극장관람 영화 보사노바 째즈 OST에 푹 빠져드는 엘리스헤지나 격정의 파란만장한 삶에 한걸음 다가감 엔딩크레딧롤 OST 영상 필람
johnpaulmacqueen
2.5
주인공을 향한 건조한 시선이 불꽃을 사그라들게 한다. 이럴거면 극영화가 아니라 다큐를 찍던지. 재능있는 여성의 신경쇠약을 이렇게 답답하게 그릴 수 있을까? 음악이 없었다면 1시간을 채 못버텼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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