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 여신은 사랑하는 남편 라마 신과 헤어졌다. 애니메이터인 니나의 남편은 인도에 가더니 이메일을 보내 니나를 찼다. 인도의 대서사시 라마야나를 멋지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고대의 비극과 현대의 코미디가 공존하는, 20년대의 재즈 스타일로 무장한 “최고의 이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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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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