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 기간, 리마에서 한 남자가 살해당한다. 펠릭스 차칼타나는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납치, 실종, 고문이 연루된 국제적인 음모를 밝혀낸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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