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기가 곧 태어날 예정이다. 한 아이는 평범한 아이이지만 다른 아이는 사기꾼이 될 운명이다. 일란성 쌍둥이의 탄생 자체가 자연이 만든 속임수라는 점에서 문제는 누가 누구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이다.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기존의 삶은 만장일치로 폐지되었다. 새로운 생명은 이제 막 자리잡으려 한다.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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