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아르헨티나가 폭력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던 시기. 삶에 지친 한 영어 교사가 뜻밖의 펭귄과의 우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연민을 되찾게 된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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