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웹툰] 여름맞이 릴레이 이벤트 🏃♂️➡️
1976년, 아르헨티나가 폭력과 혼란 속으로 빠져들던 시기. 삶에 지친 한 영어 교사가 뜻밖의 펭귄과의 우정을 통해 타인에 대한 연민을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