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Pearl
2022 · 공포/드라마/스릴러 ·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1시간 43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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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며 어머니와 함께 농장 일을 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강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무용단의 댄서가 되는 것. 전장으로 자원 입대를 한 남편 하워드를 그리워 하는 펄에게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남자가 추파를 던지며 자신과 함께 유럽으로 갈 것을 제안한다. 내적 갈등에 혼란스러워 하는 펄, 게다가 어머니의 강압적인 행동으로 불화도 점점 커지게 된다. 새장에 갇혀 있는 새처럼 살아가는 펄에게 하나의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마침내 그녀는 이성을 잃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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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볼 결심
3.5
엔딩 크레딧이 이렇게나 무서운 영화는 처음이다
고양이가물어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재우
4.0
진주는 답답한 조개를 부수기로 결정했다
김솔한
3.5
뒤틀려도 너무 뒤틀려버린 고전의 낭만.
Skräckis
4.0
0. 꿈과 판타지와 욕망은 참으로 이상한 것이다. 그것 없이는 인간이라 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이 그것들 때문에 불행해지고 삶과 자신을 파괴한다. - 특히나 예술적 기질이 큰 사람들은 터무니 없는 꿈을 꾸곤 한다. 꿈은 아름답지만 위험하고 거대한 자아는 초라한 현실을 견디지 못한다. - 정말이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터무니 없는 꿈을 너무나 강렬히 간절하게 꾸는 펄은 꿈과 판타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나서야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집으로, 억압이었던 엄마의 품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늦었다. 그때서야 엄마의 말이 삶의 슬픈 진실임을 깨닫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중요한 게 아니고, 내가 처한 현실 속에서 최선을 만드는 게 삶이구나." 나는 펄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한다. 터무니 없는 꿈을 꾸고 이민을 가고 환상을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다치고 깨지면서 삶에 대한 진실을 깨달았을 땐 이미 돌아갈 수가 없었다. 지금은 허무맹랑한 꿈과 판타지를 버렸다고 하지만 여전히 꿈과 판타지는 괴로운 테마다. 다른 나라에서 다른 가족 아래 태어났다면 나는 내가 원했던 삶을 살 수 있었을까, 펄 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 깊은 절망과 함께 하는 생각일 것이다. - 1. 영화는 캐릭터와 주제의 깊이를 담기엔 러닝타임에 한계가 있다. 이 주제로 캐릭터가 호러 살인마로까지 발전하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2. 좋은 작품이지만, 펄의 인생과 열망, 절망은 '엑스'에서 살짝 드러나 있을 때 더 거대해 보였고 더 강렬해 보였다. 예상 외의 줄거리가 있지 않고, 평생에 걸쳐 어떤 사무치는 한들이 쌓이고 쌓여 미쳐갔을 거라 예상되던 캐릭터를 이렇게 짧은 시간의 사건으로 설명한 것은 오히려 정말 펄을 작게 만들었다. 한니발 렉터가 양들의 침묵에서 잠시 등장했을 때 가장 거대해 보였듯이. 개별적으로 좋은 작품이지만 '엑스'와 연결짓자면 굳이 없어도 괜찮을 뻔 했다. 펄이 미쳐 살인마가 된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생각도 들고. 슈퍼맨을 죽일 때도 좀 갑작스럽고 서두른 느낌이다. 하지만 조커와 다크 나이트처럼 별개의 작품이라 생각하려 한다. 다음편으로는 '맥신'이 나온다는 데 어떨라나. 엑스가 3부작이 되네 대단 ㅎㅎ 3. 두 번째 감상 후 별점을 조금 더 올린다. 엑스와 별개로 생각하고 보면, 이 젊은 여성의 다채로운 정신적 트라우마와 억눌리고 뒤틀린 감정들이 생생하고 의미 있게 잘 담긴 것 같다. 다들 자기 농장과 현실의 감옥 안에서 긍정적으로 작은 것에 웃으며 버티다보면 사랑도 행복도 굴러 들어오길. 다들 맘 속에 미쳐버린 펄 한 명 쯤 갖고 있지 않냐며 ㅎ ps) 엔딩 크레딧의 음악이 '엑스' 사운드 트랙으로 연결된다. ps2) 그래도 펄의 남편이 왜 동조하게 된 건지는 설명되지 않은 것 같다. 아무리 봐도 이렇게 진지한 캐릭터 탐구를 하기엔 한 편의 영화에 담을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Paleblueye
4.5
강력하게 애처로운 미아 고스의 연기는 이 영화에서 정말 그녀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는 생각이 든다.
Jay Oh
3.0
노란 벽돌 길을 찾지 못해 붉게 물들어버린. For lack of a yellow brick road, a red twisted abode.
입니다
2.5
딱히 재밌진 않다 특별하지도 않고 미아 고스의 연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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