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겪고 있는 엘리아스는 친구들과 도시를 벗어나 산속의 별장에 놀러 간다. 근사한 대저택에서의 설레는 첫날을 만끽하던 밀레니얼 세대들은 늦은 밤 숲속에서 기괴한 무언가를 발견하고, 한여름의 뜨거운 청춘물로 시작한 이 영화는 십대 소년의 어두운 그늘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미스터리한 드라마로 전개된다. (강명희)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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