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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고 혼란스러운 선들 위로 두 손이 나타나 말을 하기 시작한다. 이 손들의 몸짓극에는 예술가의 목소리가 함께한다. 이어서 다른 두 손이 등장해 마지막 장면을 하나의 얼룩으로 으스러뜨리고, 그림자 같은 살아있는 흔적을 남긴다. [서울인디애니페스트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