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휴일 동안 작은 마을에 있는 민박집을 리뷰하게 된 블로거. 그곳에서 민박 운영에 고충을 겪는 주인 부부를 도와주게 되면서 부부의 아들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한다.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2025년 25번째 언택트톡으로 확인
브루탈리스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