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보고 싶어" "너의 행복을 네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 과거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루이',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아카리'.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얼굴,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인터렉티브 필름] 앵무새 죽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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