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에 걸친 한 체코 가족의 대서사시. 영화는 야나와 페트르 가족의 일상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체코 공화국으로 변화해가는 정치 불안과 사회 격변의 30여 년을 담는다. 야나와 페트르의 반항기 많은 아들 혼자는 학교를 자퇴하고 스페인으로 이주하여 접시 닦는 일을 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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